캐나다 입국 시 생체정보 확인 시작
조이밴쿠버가 2019년 01월 04일자, 캐나다의 최신 뉴스를 알려드립니다. 메트로 밴쿠버 집값, 지난해 2.7% 내렸다 밴쿠버 집값이 지난해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2019년 전망도, 일단 하락세 유지 입니다. 캐나다 입국 시 생체정보 확인 시작 캐나다 영주권, 유학, 근로 허가 신청자는 현재 지문과 얼굴 사진을 제출하게 돼 있습니다. 또한 유학이나 근로허가 갱신할 때도 제출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입국 시 제출한 내용을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취업하기 좋은 곳: 현재는 BC캐나다 국내 실업률이 2018년 12월 5.6%로 마감했습니다. 주 별로 보면 브리티시컬럼비아가 4.4% 가장 낮습니다. 다른 지역별, 업종별 상황은 기사를 참고하세요. '부모 도움 안받는 캐나다인'은 옛말워낙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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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5.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