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공시가격 예상보다 많이 올랐다"외
2019년 1월 2~3일(한국 시각) 캐나다의 최신 뉴스를 알려드립니다. 밴쿠버 공시가격, 한인거주 지역은 대부분 올랐다 1월 2일 브리티시컬럼비아 주택 공시가격이 발표됐습니다. 지난 연말 거래가격 하락으로 공시가격 하락이 기대됐습니다만, 막상 초고가 지역의 단독주택 공시가격만 대부분 내렸고, 보통 사람들이 사는 지역의 공시가격은 올라 재산세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2019년 대미환율 소폭하락으로 시작 지난 연말에 연중 최고치까지 올랐던 대미환율이 캐나다화 기준으로 소폭 내렸습니다. 캐나다 주요 4대 시중은행은 1~2분기에 현재 대미환율보다 더 가격이 내릴 거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달리 표현하면 캐나다 달러 가치가 현재보다는 오를 거란 기대가 있습니다. 캐나다구스 주가 회복세 보여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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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3.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