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 살면서 캐나디안 로키 못 가봤다면, 국립공원 야영장은 기회입니다. 어느 야영장이고 3일 정도 예약해서 머물러보면 그 멋에 취하게 됩니다. 다만, 조이밴쿠버의 추천 캠핑장 정보를 먼저 보시고 도전해 보세요.
캐나다와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 농약 잔류물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환경단체 인바이로먼털 워킹 그룹(EWG)은 미국 정부 자료를 토대로 농약 잔류물이 많아 피해야할 채소와 과일 12종을 지적했습니다.
한국과 캐나다 사이에 나랏말씀만 다른게 아니라, 건강한 체중의 기준도 다릅니다. 한국 기준이 훨씬 엄격한 편입니다. 한국계를 포함한 동아시아계는 내장 지방, 즉 복부 비만을 측정해야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캐나다 국내 지적도 있습니다.
80~90년대를 산 캐나다인에게 추억의 캐릭터, "슈퍼 데이브"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겁을 내지만 강한척, 전문가인척 하나 어설픈 스턴트맨을 오랫동안 연기했던 배우이자 코미디 작가, 프로듀서인 밥 아인스타인씨가 별세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SUV가 확실한 대세. 승용차가 점점 줄어들고, SUV와 트럭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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